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레스 알레냐 (문단 편집) ==== [[FC 바르셀로나/2019-20 시즌|2019-20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160048360.jpg.0.jpg|width=100%]]}}} || 21번을 선호한다고 밝힌 [[프렝키 더용]]이 영입되면서 등번호를 양보하고 자신의 등번호는 19번으로 바꿨다. 헌데 이 과정에서 알레냐에 말에 따르면 구단측에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더용에게 21번을 약속했고, 자신의 이를 통보받았다고 한다. 이에 더용이 따로 알레냐를 찾아가 동의를 구한 덕에 선수간 트러블은 없었으나, 엄연히 라 마시아 출신 팀 유망주고 소속 선수인데 본인 동의도 없이 구단에서 데용에게 등번호를 줘서 말이 많다. 다행히 더용의 현명한 처신과, 이를 알레냐가 대인배스럽게 받아주면서 두 선수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긴 했다. 현재 친화력이 뛰어난 그리즈만과 달리 아직 언어, 국적[* 그리즈만은 [[우스망 뎀벨레]], [[사무엘 움티티]], [[클레망 랑글레]], [[장클레어 토디보]] 등 프렌치 선수들과 능숙한 스페인어 덕에 바로 팀에 적응한반면 더용은 아약스&국대 선배인 [[야스퍼르 실레선]]이 이적했고, 아직 스페인어도 능숙치 않은 바람의 선수단과의 사이가 조금 서먹한 편이라고. 이는 추후 [[로날드 쿠만]]이 해결해주게 된다.] 등으로 적응기를 겪고 있는 더용이 그나마 친하게 붙어있는 선수도 알레냐. [[라리가]] 1R, [[아틀레틱 클루브]]와의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출전 한 이후 약 10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자 알레냐 본인도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다. [[라 마시아]] 성골 출신으로써 본인도 바르셀로나에 뼈를 묻겠다고 1군 승격 당시 말했고 [[에르네스토 발베르데]] 감독도 라 마시아의 부활을 위해 나름 힘 쓰는 감독이었지만 계속된 출전 불가 사태에 본인도 많이 지친 듯 하다. [[토트넘 홋스퍼 FC]]가 임대로 남은 기간 동안 알레냐를 원한다는 뉴스가 돌기도 한다.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조별 리그 6차전,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 얼마후 라리가 18R, [[데포르티보 알라베스]]와의 경기에도 선발 출장하였는데 이 경기에서도 연계와 템포 조절 등에서 함께 출장한 베테랑 선수인 [[아르투로 비달]]만큼은 아니지만 경기를 많이 못 뛰던 선수 치고는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. 하지만 결국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[[레알 베티스 발롬피에]]로 2019-20 시즌 종료까지 임대 이적 하였다. '''2019-20 시즌: 5경기'''[* 후반기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출전 기록 제외] 라 리가: 4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: 1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